
도로 소유자의 사용승낙서가 없어도 맹지 탈출의 길은 있습니다! 주위토지통행권 법리와 건축법상 접도 예외 규정, 대법원 판례를 활용한 행정 구제 전략까지 실무 행정사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반려 처분에 당황하지 말고 단계별 대응 수칙으로 내 땅의 가치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허가 여부는 땅의 모양이나 지자체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하며: "사용승낙서 없으면 끝"이라고요? 천만에요!
내 땅인데 길로 나갈 곳이 없는 '맹지', 정말 답답하시지요? 길 주인이 사용승낙서에 도장 못 찍어준다고 버티면 "이제 집은 다 지었네..." 하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도장 못 받았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을 내리기 전에 딱 두 가지만 먼저 따져보시지요.
① 법의 힘: "내 땅에 길 좀 내자"라고 당당히 말할 권리가 있는 상황입니까?
② 공무원의 판단: 시청이나 군청에서 "서류 부족"이라고만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진짜로 차가 못 들어가는 길"이라서 안 된다는 것입니까?
1. 법에도 '길은 내줘야 한다'는 약속이 있거든요! (민법 제219조)
우리 법에는 '주위토지통행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땅에서 큰길로 나갈 방법이 아예 없거나, 다른 길로 가려니 돈이 너무 많이 들 때 "이웃 땅을 좀 쓰자"고 할 수 있는 권리이지요.
① 포인트: "여긴 길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땅이다!"라는 걸 증명하면, 법원 판결로 길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 판결문만 있으면 승낙서가 없어도 행정 절차를 진행할 강력한 무기가 된답니다!
2. "꼭 2미터여야 할까?" 건축법의 숨은 구멍 찾기
원래 집을 지으려면 폭4미터 도로에 2미터 이상은 붙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건축법에는 '출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라는 예외가 있답니다!
이걸 확인하려면 3가지를 체크해 보십시오:
① 진짜 맹지인가? (다른 방법이 정말 없는지 확인하십시오!)
② 권리가 있는가? (판결문이나 지역권 등기 같은 증거를 확보하십시오!)
③ 실제로 다닐 수 있는가? (소방차나 구급차도 들어올 만한 폭인지 따져보십시오!)
3. 대법원이 우리 편이 되어준 판례 (2012두9932)
"법에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써 있는데요?"라고 공무원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대방이 길을 내줄 의무가 이미 판결 등으로 확정됐다면, 종이 한 장(동의서) 없어도 허가해 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꿀팁: 서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반려당했다면, "내 상황과 권리를 제대로 검토한 거 맞습니까?"라고 당당히 물어볼 수 있습니다!
4. 반려 처분받으셨나요? 이렇게 하나씩 뜯어보십시오!
시청에서 "안 돼요!"라는 통보를 받았다면 당황하지 말고 사유서를 꼼꼼히 보십시오.
STEP 1. 사유가 오직 '동의서' 때문입니까?
서류가 없어서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길이 좁아서 안 되는 것인지 확실히 구별해야 합니다.
STEP 2. 내 '권리'를 무시했습니까?
판결문까지 냈는데도 "그래도 인감 찍힌 도장 가져와!"라고 고집 피우는 건 아닌지 체크하십시오.
STEP 3. "이렇게 넓은데!"라고 보여주십시오.
현장 사진은 기본입니다! 도면이나 차가 도는 모습 등을 자료로 만들어서 "충분히 다닐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훨씬 유리합니다.
5. 막막한 맹지 탈출, 단계별로 차근차근!
길을 여는 건 단번에 되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보시지요!
① 1단계: 법적 권리부터!
법원에서 "나는 이 길을 쓸 권리가 있다"는 판결을 먼저 받아두십시오. (폭은 3미터 이상이면 더 좋겠지요?)
② 2단계: 행정 신청 및 의견서 제출
판결문을 딱 붙여서 다시 신청하십시오. 이때 대법원 판례와 국토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제시하면 공무원도 함부로 못 한답니다.
③ 3단계: 마지막까지 최선을!
그런데도 안 된다면? 행정소송으로 가야 합니다. 요즘은 법원에서도 건축주들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6. 어떤 길을 선택할까요? (3-Track 전략)
| 선택지 | 언제 할까요? | 장점 |
|---|---|---|
| A. 협의 | 싸우기 전 | 제일 빠릅니다! |
| B. 판결 | 협의 결렬 시 | 확실한 권리! |
| C. 행정 구제 | 반려 시 | 관행 바로잡기! |
7. 승산이 있을까? 7가지 체크리스트!
①다른 길은?
정말 이 길 말고는 답이 없는 게 맞습니까?
②왜 다녀요?
그냥 다니는 것인지, 공사를 해야 하는 것인지 확인하십시오!
③차 들어와요?
소방차나 구급차가 들어올 정도는 됩니까?
④땅의 규제는?
산이나 농지 등 특별한 규제는 없는지 보십시오!
⑤지자체 분위기?
우리 동네 시청은 이럴 때 어떻게 합니까?
⑥그동안의 노력?
대화하려고 노력했다는 증거(문자, 내용증명) 있습니까?
⑦기다림의 시간?
1년 정도 길게 보고 싸울 준비 되셨습니까?
기다림의 시간?
1년 정도 길게 보고 싸울 준비 되셨습니까?
마무리하며: “도장”보다 중요한 건 “방법”입니다!
사용승낙서라는 종이 한 장에 너무 목맬 필요 없습니다. 법은 우리 땅이 쓸모없게 버려지는 걸 원치 않으니까요! 길이 꼭 필요한 상황인지, 내 권리가 확실한지, 실제로 차가 다닐 수 있는지 이 3가지만 잘 정리해도 막힌 길이 뚫릴 수 있습니다.
(면책) 이 글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진짜 중요한 결정은 꼭 행정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가와 상의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약속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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